종각 맛집 샤오바오 우육면 생면으로 만든 마라탕면맛

2022. 7. 3. 10:00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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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기 힘든 종각역 근처에서 

웨이팅 있던 우육면 맛집 샤오바오우육면.

해장 겸 점심으로 우육면 한 그릇하고 온 솔직후기. 

 

 

샤오바오 우육면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5
영업시간: 월~일11:00~22:30
                 브레이크타임15:30~ 16:30
                  라스트오더 15:10 / 21:10

전화번호: 02-723-7788

 

 

 

비주얼 하나는 알록달록하니 예쁜 샤오바오 우육면.

 

 

천장에 등을 우육면 그릇으로 인테리어 해놔서 귀엽고 예브구만. 안 깨지겠죠?

 

 

 

 

기본으로 나오는 고수와 짜사이

 

 

수저도 한 세트 ! 

 

 

 

 

샤오바오 우육면 메뉴 및 가격

 

우육면 보통 9000 특 12000

마약곱창면 13000

아주매콤우육면 9000

우육면 (맑은탕) 9000

 

마약곱창면은 3번면 지정되어있고, 나머지는 면 선택에 있는 1번에서 8번까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면은 굵기에 따라 1번부터 8번까지 나뉘어져 있고, 대충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도록 간략한 설명도 밑에 함께 써있다.

 

마파두부덮밥 9000

소고기볶음면 11000

 

계절메뉴

중국집 냉국수 8000

신메뉴? 마장면 11000

 

 

요리류

꿔바로우 중 9000 대 16000

가지만두 중 9000 대 16000

가지탕수 중 9000 대 16000

향라건두부무침 12000

마라수육 중 12000 대 23000

향표만리(오향수육) 25000

 

꿍바우찌딩 15000

경장유슬 15000

깐풍닭날개 15000

마파두부 12000

어향육슬 15000

깐쏘마라새우 25000

 

 

 

주류

소주 4000

맥주 5000

청하 5000

청도 7000

하얼빈 6000

타이거 7000

설원 8000

 

 

공부가주 소 12000 / 중 25000

연태 소 12000 / 중 25000 대 ?

음료수 2000

 

 

 

 

반찬 종지와 물컵까지 우육면 그릇과 같은 패턴의 세트들. 깔끔하고 예쁘다.

 

 

 

 

우육면이 나왔다.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가득한 국물과 쫑쫑 썬 파, 무 몇 조각과 빨간 양념.

 

 

 

나는 3번 일반 면 굵기로 골랐다.

엄청 푹 익은 중면 느낌? 면은 대체로 쫄깃하거나 찰기 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약간 퍼진 면의 식감이었다.

 

 

 

고수 좋아해서 고수 한 바가지 넣었다. 그리고 대체 빨간 양념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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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양념은 마라소스였다. 마라 매운 맛이랑 똑같은 얼큰한 맛이 우육면에서 난다는 점.

나는 우육면과 우육면 맑은탕의 차이가 대체 뭔가 싶었는데,

맑은탕 우육면에는 마라소스가 안 올라가고 그대로 나가는 모양.

 

 

 

국물에 시원함을 더해주는 무와 소고기. 

일행은 가장 얇은 1번을 선택했는데,

말했듯 면이 푹 퍼진 식감이라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잘못 끓인 듯한 느낌이 더 강했다.

좀 덜 끓여서 쫄깃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맛있을 듯.

소스가 엄청 강한데 면이 얇으니 잘 배서 같이 먹으면서 소스 맛을 느끼기엔 더 좋았다.

그치만 난 굳이 3번에서 더 얇은 면으로는 선택 안 할 듯. 식감 너무 미스야.

 

 

 

샤오바오 우육면.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놀랐다.

웨이팅 있어서 식사시간쯤 가면 웨이팅 무조건 있을 듯하다.

 

 

모두 맛보기엔 일주일도 부족!

 

샤오바오 우육면 총평 및 재방문 의사

 

맛 자체는 아는 맛이라 맛있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맵고 무가 많이 들어간건지 달짝찌근한 맛도 났다. 

대만이나 중국 현지에서 먹던 우육면 생각하고 굳이 맑은 우육면이 따로 있는 건 뭐지..? 원래도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데..? 하면서 일반 우육면을 시켰는데

마라소스 올라갈 줄 알았으면 맑은탕 우육면 시켰을 거 같다. 맛있는 거랑 별개로 이럴 거면 마라탕면을 시키지 않았을까..? 조금 사기 당한 느낌..ㅎ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일행의 의견을 존중해서 재방문할 의사는 있고 내 의지로 굳이 다시 갈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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